소백산 비로봉, 함백산 정상, 바람 바람 그리고 광양 백운산 바람 공통적인건 겨울 바람이다
사전에 바람이 많이 불거란걸 알고 갔었는데 내가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불었는대 신선대에서 휘청, 백운산 정상에선 엉금 엉금, 다행히 기온이 높아 바람을 피해 갈때는 괜찮았네. 설 명절이라 한템포 쉬고, 8일 實이 허리 다치는 바람에 산행도 못하고, 자전거 운동도 못했더니 무릎 상태가 좋치는 않다. 메아리님이 덕유산 백암봉지나 무릎에 통증이 와서 힘들었다더니, 나두다. 이양반이 자전거 운동을 권했었는데 자신도 최근에 자전거 운동을 게을리 했다던데, 결론은 지속전ㄱ인 자전거 운동만이 무릎 상태를 유지 시킨다는 의미... ㅎ 비가오나 눈이오나 자전거..
산행개념도산행 당일 백운산 날씨 09:35 논실 주차장에 도착하니 강한 바람에 진눈깨비가 내린다 09:42 송어산장까지 버스가 오를수 있는데 지난번에 올라 왔다가 회차하면서 앞범버 부위가 지면에 닿아 약간 파손되는 사건이 있어 논실 주차장까지만, 하여 조금 더 걸어야 한다 10:14 한재11:02 1162.8봉다음 산행때도 오늘처럼 상고대를 접할수 있을런지 11:09~11:22 신선대 왕복 / 아이젠을 해야하는데 게을러, 결국 바위에 미끄러져 정강이 깨지고, 주인 잘못 만나 고생한다. 낫을라하면 다치고 낫을라 하면 다치니신선대 오르면서 강한 바람에 몸이 휘청11:37~11:44 백운산 정상 / 백 운산 정상 오름길은 왼쪽으로 이정표가 있지만 오른쪽으로 오를수도 있다. 이구간은 밧줄 구간이다. 바람이 어찌나 강하게 부는지 정상 주변엔 서있을 공간이 좁아, 정상 인증샷 찍는데 시간이 다소 걸렸다. 이놈을 꼭 부여잡고. 근처에 삼각점이 있는데 ㅎ 놓쳤다11:45 진틀 갈림길 / 매봉 방향으로 진행12:06 내회 갈림길12:10 ~ 12:22 내회 갈 림길 조금 지나 언덕이 바람을 막아주는곳에서 초스피드 식사 / 밥먹다보니 나만 아이젠 안했나. 하고 가자12:58 매봉13:03 항동마을 갈림길 / 쫓비산 방향으로 우틀. 이후 바람도 없고, 눈도 없고, 내리막길 씽씽13:38 511.8봉 이놈 찍는다고 여기서 아이젠을 잃어버린다.13:50 항동마을 지나 눈은 어디간듯 없어 아이젠을 베 낭 허리 벨트에 끼우며, 분실될 염려를 했는데 낙엽길을 찍 고 보니 아이젠이 안보인다. 50여m를 되돌아 갔다. 없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511.8봉에서 삼각점 찍 는다고 허리 벨트를 풀면서 아이젠이 떨어진것 같다. 게으름의 극치. 베낭 허리 벨트에 끼우며, 분실될 염려를 했는데 예상이 적중했다. 에고 누군가 주워 오겠지 되돌아 가기엔 너무 멀리 왔다14:13 게밭골갈미봉 오르는 오른쪽으로 억불봉이 높다랗게 보인다
14:27~14:30 갈미봉에서
15:11 여기가 쫓비산 정상인데 저넘이 쫓비산이라니
15:21~15:24 여긴 단지 535.9봉 인디535.9봉에서15:34 505.6봉 / 청매실농원 갈림길저기가 토끼재 / 뒤에 높은 봉우리가 불암산16:05 토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