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비소식이다. 그래서 주왕지맥 마지막 산행도 순연되었다. 그동안 벌려놓았던 산행들을 들춰본다. 울산을 제외하곤 비소식이라, 삼태와남암을 두고 견줘보니 혹 비가 뿌려도 안심이 되는 남암지맥을 하는게 맞을것 같다
- 산행구간 : 두현삼거리 ~ 신선산 ~ 돋질산 ~ 태화강 ~ (태화강역)
- 산행거리 : 20.49Km
- 산행시간 : 05시간 52분
- 시간당 평균 이동거리 : 3.49Km/h
- 고도상승 : 682m
- 5만도 도엽 : 울산
- 참고사항 : 25~28, 티, 물 [1L 준비 / 0.7L 소모], 행동식 [김밥1줄, 사과 1개, 곶감1개, 아몬드 15알, 양갱1개, 사탕1개 준비 / 김밥1줄, 사과 ½개 소모] / 돋질산에서 태화강 합수부까지 여름엔 등로를 잘 내려서야 한다. 만약 시설물에 가로막히면 가장자리로 탈출하는데 개고생 한다
- 트랙:
남암지맥(두현삼거리_합수부)2020-07-26 091620-REDBUG463.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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