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골 단풍놀이. 번개불에 콩구어 먹듯 實이의 입에서 피아골 단풍 절정이라는 말이 튀어 나오자 마자 계획잡고 이틀만에 실행에 옮겼다. 아 제대로 된 단풍보기가 힘들다. 옛날에 주왕산 단풍을 너무 찐하게 봐서인지 이후 마음에 드는 곳이 없었다. 이번에도 낚인다 생각하고 피아골 구경이나 시켜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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