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하면서 맴이 맞는 친구들과 년에 한번 해외 여행을 떠났었다. 그러면서 한달에 한번씩 근교 산행도 겸하고. 근교산행은 영문이라는 친구가 계획을 수립했는데, 아마 2009년9월24일 부산일보 산&산 산행기를 바탕으로 2010년10월28일 칠성봉을 올랐는데, 기억나는건 악양중학교와 칠성봉, 그리고 활공장을 우회하여 내려섰다는것 밖에. 지난 하산길에 악양중학교를 바라보니 그때가 생각나네. 그래서 이번 구간은 그때 어디로 올라섰는지 기억에서 끄집어 내고자 부산일보 산행팀이 오른 코스로 진행키로 한다
하동군 홈피에 올라온 버스 시간이 웃긴다. 시외버스 카탈로그와 농어촌버스 카탈로그에 올라온게 다르다. 처음 계획 잡았을때 9시15분 쌍계사행 버스를 몰랐다. 우연히 하동터미널 버스 시간표를 보고 이상하게 논다는걸 알고 조금이라도 들머리 도착 시간을 줄일수 있었다
어제와 달리 오늘은 미세먼지가 없다
09:40 개치정류소에서 이곳 성두정류소까지 5분이 소요 되네요 지난 산행땐(18시12분경) 문을 닫아 이용을 할수 없었는데 아침엔 오픈 했네요지난번 하산땐 산위에 구름다리가 긴가민가 했는데 신선대 구름다리가 또렷히 보이네요올라설 능선인데 가팔라 보이지 않는데, ㅎ 고도 0에서 812m를 치고 올라야 합니다 지나온 삼신지맥 마루금09:43 악양중학교를 지나갑니다09:44 칠성사이정표1 / 지난 하산땐 버스시간에 쫒겨 하신길 풍겨을 생략 했는데 오늘은 하나하나 담으며 올라섭니다09:52 칠성사이정표2 / 칠성사가 예전엔 금봉사 였네요09:54 칠성사이정표309:56 칠성사이정표410:00 칠성사이정표5이곳엔 대봉이 주류를 이룹니다
10:06 지난 하산때 고맘게 대봉감을 얻어먹었던 집입니다10:09 칠성사이정표6보기엔 평범한 길같지만 굉장히 가파릅니다10:13 포장길이 끝나고 우측 숲으로 진입합니다10:18 숲으로 진입하기전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고 먼 발치에서 칠성사를 힐긋보고 출발합니다10:21 입산금지1
10:23 입산금지2 / 뒷산이 칠성사와 관련이 있는것 같네요10:27 사방댐을 지나고
10:31 이전에 내려섰던 등로를 버리고 등로도 안보이는 능선을 칩니다. 조금 더 올라서면 버섯재배지와 812.6봉에서 내려선듯한 뚜렷한 등로를 봤는데 그곳에서 올라 설거라고 예상했는데 아니네요 시키는대로 해야죠 드문드문 인간이 지나간 흔적들이 있습니다10:37 좌측으로 쓰러진고목을 통과 합니다
10:39 우측 너럭바위와 좌측으로 바위 지대를 통과하면 좌측으로 능선을 따라 올라서는게 편할듯 한데10:48 이친구들은 힘들게도 골짜기를 따라 올라섰네요. 10:51 능선까지 잡목구간 입니다10:57 능선에 안착 / 칠성사 방향으로 등로가 보이는걸로봐 10시39분 너럭바위를 지나 좌측 능선으로 붙는게 현명한것 같습니다11:08 배창랑시그널 / 포털에서 이곳으로 진행한 산악회는 더러 있던데 트랙은 없네요 10시57분 능선에 안착하며 칠성사 방향으로 트랙을 구하고자 블로그를 방문했는데 산행기만 올려져 있네요 11:13 부산일보 시그널2812.6봉 정상 오르기전 요놈을 찍어봤습니다. 그 이유는...11:18 812.6봉 / 지난번에 이곳을 통과하며 갈림길을 못봤는데, 올라서서보니 진달래 군락지로 제대로된 입구가 없습니다 일단 군락지를 대충 치고 내려서면 앞에 올린사진의 나무를 봤다면 이후는 등로가 보입니다. 그리고 10시57분 능선에 안착했는데 제가 올린 트랙을 참고하여 칠봉사쪽으로 등로가 있으니 따라 가시다 등로가 끊기면 트랙 참조하여 하산하시면 정상 등로와 도킹합니다. 지난번 내려선 등로나 오늘 올라선 등로나 비추 입니다11:27 지난번에 내려선 지점에 도착했습니다. 지난 하산길에 1시간 소요되어 오름길은 1시간20분 잡았는데, 경로를 변경하면서 1시간47분 소요되었습니다 18시1분 기차를 타기 위해선 ±0 지만 버스가 예상대로 진행 안될걸 염려하여 최소한 15분은 단축시켜야 합니다. 17:38 봉수대11:39 칠성봉 갈림길 / 동점재로 향해야 합니다
12:41 동점갈림길12:46 622.5봉12:58 휴양관 갈림길13:01 633.9봉13:05 삼화실재/상신대 갈림길13:18 휴양관갈림길13:24 활공장/미동 갈림길13:27 전망대 / 그러고보니 그때 여기서 단체 사진 찍은게 있었지. 기억은 여기까지. 앞전 활공장은 안갔으니 그럼 어데로 기억이 안난다 (악양을 중심으로 시계방향)(동점)(가야할 마루금)(구재봉 정상)13:29 구재봉(773.7m) / 당시 이곳에 대한 기억은 없다13:35 구재봉 자연휴양림 갈림길13:36 725봉 / 곁에 흔들바위가 있는데 놓쳤다(구재봉을 바라보다)우측으로 이동하여 마루금을 이을려는데 절벽이다. 되돌아 섰는데, 암벽 좌측으로 억지로 마루금을 이을수 있다(우측으로 우회하면서)13:55 596.5봉14:04 먹점 갈림길
(구재봉을 뒤돌아 본다)
14:22 분지봉(627.8m) / 초소에 젊은 친구가 근무하고 있다(동쪽 진주방향을 중심으로 시계방향)14:33 호남정맥길을 바라본다14:33 마루금 끝 하동포구14:55 옥산재15:07 352.8봉15:15 358.6봉(△)15:25 374.5봉
15:37 바람재15:43 중앙중학교 갈림길정안산?15:53 242.4봉15:55 운동기구 근처에 다달으니 언놈의 불장난으로 우측으로 하동시내가우측 끝이 억불봉?16:07 181.1봉(△) / 삼각점을 찾다 포기하고 계단을 내려선다16:12 농업기술센터 갈림길14:19 / 16시14분 묘를 만나고 좌측 벌목지로 진행 했어야 하는데 미련 스럽게 가시길을 헤쳐 나오니 벌목지에서 진입하는 등로가 보이네 16:21 156.3봉
16:32 2번 국도 / 황의보감(중식)이 보인다. 이동네 중식은 규모가 크네16:46 145.1봉
16:47 하동소방서 갈림길 / 삼신지맥의 끝은 여기서 좌측 공설운동장 방향으로 우측 소방서 방향의 신기리, 목도리는 예전에 섬이었다. 거의가 목도리를 맥의 합수부로 여기고 진행하는데 기본에 충실하기로 한다 부근이 공동묘지라서 그런지 일단 길 좋고114.6봉(△) 가는 길은 울타리를 따르라16:56 114.6봉(△)1704 마루금이 공설운동장 증축으로 잘려 나갔다 좌측으로 내려선다휴 기차를 탈수 있을것 같다절개된 마루금을 뒤돌아본다마루금을 잇기 위해 절개지를 오르며 다시 뒤돌아 본다17:10 절개지 마루금에 도착했다. 올라서면 묘가 보이고 우측 모서리로 내려서 40m 지점에 묘를 만나면 합수부까지 고속도로다 이 두지점간 등로를 잘 이어야 한다17:17 성화관 / 이곳에서 저녁을 먹을려 했는데 시간 단축에 실패하여 패스
17:19 횡천강 합수부17시45분 터미널로 가는 버스가 있는데 잘못하면 18시1분 기차를 놓칠까 하여 하동역(2.7Km) 까지 걷기로 한다17:30 하동소방서를 지나고억불봉?17:39 마트 / 사전 조사때 마트가 안보여 하동역에서 자판기 이용할려 했는데 간판은 식당 같은데 담배와 음료수가 보여 들어갔더니 마트다. 힘들게 운동하고 나쁜건 안먹어야 하는데 맥주며, 콜라며 나쁜건 죄다 다샀다17:47 하동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