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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이야기/100대 명산

북한산(2014-04-12)

오늘은 내가 2011년10월경 구입했던 등산화를 사망신고한 날이다. 주인을 잘못만나 개고생하다가 하늘 나라로 보냈다.지난 2회에 걸친 대간 산행중 신발로 스며든 물기를 빨리 제거해 주었어야 하는데 그냥 그늘에 방치해 두었던게 화근이었다. 등산화 중창은 모두 폴리우레탄 소재를 사용한 제품들로 동소재는 물과 반응해 가수분해를 일으켜 중창이 떨어진다. 통상 중창의 수명은 5년이란다. 사용안하고 그냥 보관해도 5년후 가수분해로 인하여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북한산 숨은벽코스는 온통 암반지역 으로 평소보다 착지력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중창이 떨어져 나간걸 보고 완전 이탈되면 산행 불가 사태가 발생하기에 결국 소심한 산행을 하였다. 그래고 오늘 산행은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다. 동생과 함께 산행을 하였으니

ㅇ 산행코스 : 밤골 ~ 해골바위 ~ 숨은벽 슬랩  ~ 밤골계곡 ~ 백운대 ~ 위문 ~ 대동문 ~ 진달래 능선 ~ 우이동

ㅇ 산행거리 : 9.8Km

ㅇ 산행시간 : 4시간 16분

ㅇ 시간당 평균 이동거리 : 2.3Km

TOTAL CLIMB : 822m

ㅇ 트랙 : 북한산_2014-04-12_1253.gpx

 

 

-  개념도

 

- 12시54분 / 송추에서 유명한 갈비탕집에서 점심을 먹고 아들녀석이 이곳에 우릴 내려주고 갔다.

 

 

 

- 12시58분 국사당

 

 

 

 

- 12시58분 밤골공원지킴터 / 게이트를 지나면 양갈래길이 나오는데 종착지는 백운대로 오른쪽은 계곡길이고 왼쪽길은 능선길로 경관이 기가 막힌다. 우린 당연히 왼쪽으로 진행한다

 

- 1시3분 /  오른쪽 백운대(4.1Km) 방향으로 진행한다. 사기막골 가는길로  뭐가 있는진 모른다

 

- 1시28분 백운대 2.7Km

 

 

 

- 1시43분 드뎌 인수봉, 숨은벽, 백운대가 모습을 드러낸다

 

 

- 1시50분 해골바위

 

- 1시59분 전망바위에서

 

- 전망바위에서 본 해골바위

 

 

 

- 2시15분 백운대 1.8Km

 

 

- 암릉길 되돌아 보다 / 우측에 우회길 있음

 

- 진행하는길

 

- 오른쪽 궁디같은게 알통바위라네요

 

- 2시26분 일반인이 갈수 있는 마지막 숨은벽슬랩에서 왼쪽으로 내려섰다.

 

- 전문가들이 타는 릿지구간

 

- 이곳에선 밤골계곡으로 가야 하는데 바위사이를  통과해야 한다. 비좁은 바위 사이를 통과하니 우리가 온길 말고 직진하여 내려오는길이 있었다 

 

- 2시35분  밤골공원지킴터에서 계곡길로 올라오는길과 만나다

 

- 2시38분 샘

 

- 릿지 초보구간이라는데?

 

- 2시55분 정상을 넘어 반대편으로 내려서니 백운대는 우측으로 우회하여 올라선다

 

- 3시4분 백운대를 올라서는 중간에 북한산 소개글

 

- 3시16분 정상석은 어디로 가고 없고 인증샷 찍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려 한컷하고 나서 수차례에 걸친 샤터짓으로 단독사진 찰영성공

 

 

- 오리바위

 

- 백운대를 올려다 봅니다

 

 

- 3시33분 위문입구로 우이동을 가기 위해선 백운대탐방센터로 가야하나 위문을 통과 북한산대피소로 진행

 

- 3시36분 왼쪽으로 진행

 

 

- 3시49분 노적봉앞 / 대동문으로 진행 

 

 

 

 

- 4시1분 용암문

 

- 4시4분 대동문 1.3Km

 

 

 

 

 

 

 

 

 

 

 - 4시20분 대동문

 

 - 4시25분 진달래 능선으로

 

 - 위쪽에는 아름답게 개화 했는데 고도가 낮아 질수록 시들어 지고 있었다

 

 - 4시31분 수유분소 갈림길

 

   

 - 4시48분 실물은 나무가지에 가려 찍는데 실패

 

 - 4시50분 백련공원지킴터 갈림길 / 우이동으로 진행

 

 - 5시11분 산행 끝

 

 - 날머리에 지장암이 있다. 역으로 산행할 경우 이곳 반대편에 들머리가 있다

 

 - 5시16분 화장실이 백운대탐방지원센터이다

 

- 저녁을 맛있는 스시집에 갈려 했는데 전화해 보니 예약제로예약 끝, 일단 집에서 족발로 만족 할려 했는데 미련이 남아 일요일 오후에 가볼까 했는데 휴무, 담에 미리 예약하고 꼭 가봐야 겠다. 맜있어 지방에서도 온다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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