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 환종주(2014-05-03)

이번주는 특별히 가고 싶은 산행코스가 없어 장야모회원들과 함께 금정산 산성 환종주를 다녀왔다. 부산에 살면서 금정산은 자주 다녔지만 산성 환종주는 처음이다.

날씨도 화창했고 동생이 짤렸다고 시간도 많으니 사진공부하라고 질러준 SONY DSLT-a57K를 가지고 양껏 찍었다. 항상 느끼지만 산은 항상 어렵다. 그래서 도전한다

(Orux maps)

ㅇ 산행코스 : 남문입구 ~ 남문 ~ 상계봉 ~ 파류봉 ~ 서문 ~ 고당봉 ~ 북문 ~ 동문 ~ 남문입구

ㅇ 산행거리 : 17.11Km(실제거리는 여기에 10% 플러스)

ㅇ 산행시간 : 7시간 23분

ㅇ 시간당 평균 도상거리 : 2.31Km

ㅇ GPX 트렉 : 금정산성둘레길_2014-05-03 0912__20140503_0912.gpx

 (Runkeeper)

ㅇ 산행거리 : 17.76Km(실제거리는 중도에 전원 부족으로 끊긴 9분간의 거리? 플러스)

ㅇ 산행시간 : 7시간 14분(+ 9분)

ㅇ 시간당 평균 이동거리 : 2.45Km

ㅇ TOTAL CLIMB : 1.139m

 

 

- 금정산 등산 안내도

 

- 9시11분 출발

 

- 금정산 최고봉 고당봉

 

- 9시27분 남문 1.4Km

 

- 파류봉

 

- 9시28분 대륙봉

 

- 9시30분 남문연못 갈림길

 

- 9시43분 2망루

 

 

 

- 9시49분 남문

 

- 9시59분 망미봉 / 너  처음이야

 

- 만덕방향

 

 

- 해운대 방면

 

- 고당봉

 

- 화명대교 / 아직은 미완성, 금정산을 관통하여 장전역 인근으로 통한다하는데?

 

- 끈질긴 생명력

 

 

- 10시31분 상계봉

 

 

- 10시43분 1망루 / 5분간 휴식

 

 

- 11시4분 파리(류)봉

 

 

- 암벽타기를 하는가 했는데(밧줄은 아직 제거를 안했네) 테크로 치장 / 데크를 내려서면 좌우 갈림길이 있는데 오른쪽으로 내려서자마자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진입

 

- 고당봉과 산성마을

 

- 11시25분 어름골에 도착하여 왼쪽 안심사 방향으로 꺽자마자 오른쪽으로 무덤 1기가 있는데 이곳으로 진입

 

- 11시45분 화명동에서 올라오는 산성길과 조우 / 왼쪽 화명동 방향으로 이동

 

 

 

- 11시48분 서문도착

 

- 무임승차 / 고맙고, 미안하고, 잘먹었습니다

 

 

- 맛있게 점심을 먹고 있는데 딱다구리도 식사를 하는지(아 55m의 비애, 55~200m 질러)

 

- 12시32분 고당봉을 향하여 출발합니다. 고당봉까진 계속 오르막길이니 체력 안배가 필요합니다

 

- 1시2분 부산시학생교육원

 

- 1시15분 2철탑에서 왼쪽으로 진행

 

- 1시23분 화명, 율리 갈림길(거리 표시가 이상)

 

- 1시33분 고당봉 3.6Km

 

- 1시39분 예전에 직장동료들과 양산  다방리에서 서문간다고 이길로 들어섰다가 고생 했었던 기억이

 

 

- 1시44분 제2금샘 / 5분간 휴식

 

 

- 2시4분 금곡동 갈림길

 

 

 

- 2시25분 고당봉 0.7Km

 

- 정상에 사람들이 보이네요

 

- 2시37분 고당봉

 

- 2시44분 금샘을 가기위해 다방리 방향으로 이동

 

- 고당봉에서 바라본 앞으로 진행하여야할 능선

 

- 2시46분 여기서 금샘방향으로 진행 / 하산하다 삼거리를 만나면 왼쪽으로 진행

 

- 2시49분 금샘 200m

 

- 2시53분 금샘 / 원복하면 첫번째 갈림길에서 북문 이정표 보고 진입

 

- 3시24분 북문 / 10분간 휴식

 

- 3시39분 상마마을 갈림길

 

 

- 3시42분 여기도 상마마을 하산 가능

 

- 찍어줘

 

 

- 3시46분 원효봉

 

- 포트죤에서

 

- 3시54분 산성마을 지름길

 

 

  - 3시58분 4망루

 

 

- 4시8분 포토죤에서 / 고당봉 방향

 

 - 4시12분 구서동 갈림길

 

- 4시20분 장전동 갈림길

 

 

 

- 4시28분 동문

 

- 4시36분 종주끝

 

- 뒷풀이 / 올리버님이 바람잡고 강준님이 피박,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강준님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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