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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이야기/산 이야기

무학산(2013-01-26 ; 맛만보고 왔슈)

오늘은 특별히 갈만한데가 없어 가까운곳을 물색하다 무학산에 가기로 했다.

산행코스는 서원곡입구에서  중리역으로 하산하기로 했는데 산행중 한통의 전화 때문에 산에서 오도가도 못하다가 결국 중도에서 포기하고 무학산 코밑에서 하산했다.

 

12시30분 서원곡 입구 

 

12시58분  웃고 웃고 웃고 웃고 웃고 웃고 웃자 (무학산 2.4Km)

 

 

1시16분 전망바위에서, 멀리 창원시내가 보입니다

 

2시33분 이정표(무학산 1.9Km)

 

2시53분 전망대에서 앞에보이는게 마창대교, 뒤에 거가대교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