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백두대간(3차) 졸업 산행을 떠난다. 12년10월 일반 산악회에서 만난 곰돌이 회장님 권유로 시작한 대간길이 지금은 9정맥을 거의 마무리 하는 단계고 163지맥은 진행중이며 대간길을 북, 남진 3회에 걸쳐 진행하여 오늘에사 마무리 하게된다. 아마 당분간 대간길은 뒷전으로 밀릴것 같다. 163지맥 완주 예상되는 2030년 이후에나 생각해 볼까, 아님 불가능에 가까운 북쪽 대간길이 열린다면 만사 제쳐두고 달려 가겠다면 내 살아 생전에 꿈이 이루어질지
부산 서부 시외버스 터미널08:44 함양에 도착농어촌버스 시간표를 확인하고다시 함양 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하여 9시에 출발하는 완행을 타고 인월로 이동한다예전에 제대로 정리가 안되어 해석하는게 난해했는데 산뜻하게 정리했네9시26분 인월터미널에 도착하여 남원행 시내 버스를 기다린다.
10:07 장동 / 인월에서 그냥 달릴줄 알았는데, 운봉에서 배차 시간에 맞춰 진행하는 바람에 예정보다 8분 오버되었습니다. 노고단에서 함양으로 떨어 질려면 20분 정도 여유가 있는데, 주지사 뒷산까지 진행한다면 거의 시간이 없는데
길건너 들머리로 진행합니다10:10 여원치 민박 : 대간1차때 여기서 뒤풀이 했던게 어그제 같은데10:25 등로주의/ 이정표에 현혹되지 말고 주지사(임도)로 진행하이소
10:27 주지사 가는길 / 북진하시면 이곳에서 이정표를 버리고 좌측으로 진행하이소. 여기서 갈등 합니다. 주지사 뒷산 전망대에 가면 함양으로 진행하는 시외버스가 힘들것 같고, 날씨도 안좋아 가시거리가 짧아 포기할려 했는데, 현장에 접하니 맴이 바꾸네요. 언제 다시 오겠냐, 늦으면 구례로 가면 되지10:30 임도를 가로질러 갑니다. 왼쪽으로 내려서면 주지사가 있는데 거기까진 여유가 없네요10:33 648.3봉 / 바위를 타고 오르는게 위험해 보여 돌아설려다 좌측으로 삐댄 흔적이 있어 따라 가보니등로가 있네요10:37 648.3봉 / 주지사를 내려다 보고 계십니다
11:45 수정봉(△/805.1m)11:54 연산골 갈림길11:57 고인돌 무덤 같네요12:00 759.2봉12:04 구룡폭포 갈림길 / 우측으로 구룡폭포 가는길인데, 이정표는 노치마을 쪽으로 진행하라 하네요. 이정표를 손본 흔적이 남아 있는데, 이유는 모르겠습니다12:10 구룡폭포 갈림길 / 예전에 못본 이정표 입니다
16:27 고리봉(1248m)성삼재휴계소가 보인다. 고생 끝16:45 당동마을 갈림길16:48 1100봉 16:52 성삼재
5월 중순경 지인으로부터 화엄사에서 새벽 0시에 개방여부 문의가 있어, 서울~성삼재간 시외버스를 타면 고민할 필요가 없을것 같아 확인해보니 서울 손님을 위해 서울발 중간기착지인 함양과 인월에서 승차가 불가한데, 성삼재에서 인월, 함양은 가능하다하여 버스타고앱을 검색하니 분명 올라왔는데, 기사님이 안된다네. 당사에 문의하고 왔다니 마침 사장님이 함께 왔다며 기다려보란다. 사장님의 제가로 승차. 오는길에 버스타고앱으로 검색해보니 성삼재에서 인월, 함양 예약 프로그램이 내려져 있다. 사장님 말씀이 대피소 개방되면 만차가 되어 중간에 승차를 불허하고 있는데, 고민해봐야 겠다네. 검색때 차비가 8500원 검색되던데, 운임표를 보더니 7800원 받는다. 요금DB에서 내려 카드 처리 안되고, 현금 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