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졌다. 산행전, 산행중간(5시간 주기), 산행후 기피제를 뿌리고 귀가하여 도망가라고 기피제를 뿌리고 야외에서 하루종일 두었다가 비닐에 밀봉하여 20일 동안 보관해 두었던 등산화를 곧 사용할려 밀봉한 비닐을 살펴보니 한마리가 아무일 없는듯 활기차게 움직이네 우와 내가 졌다. 방법이 없네.
득템 : 아무것도 없는 빈봉지에 분리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보니(13시간 경과시점) 맛이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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