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산행구간 : 송추골 ~ 여성봉 ~오봉능선 ~ 도봉산 ~ Y계곡 ~ 포대능선 ~ 사패능선 ~ 사패산 ~ 원각사계곡
ㅇ 산행거리 : 13.21Km
ㅇ 산행시간 : 5시53분(점심시간 25분 포함)
ㅇ 시간당 평균 이동거리 : 2.24Km
ㅇ TOTAL CLIMB : 831m
ㅇ 트랙 : 도봉산_2013-05-11_1114.gpx
- 산행도
- 11시16분 송추입구를 지나서
- 11시23분 시야가 흐려서 우리가 가야할 여성봉이 잘안보인다
- 11시25분 선두가 잘못진행하여 BACK한다 마침 올라오면서 찍을까 말까 했는데
- 11시26분 들머리로 들어선다
- 11시28분 오봉탐방지원센터(여성봉 1.8Km)
- 북한산 둘레길도 있고
- 탐방안내도도 보이고
- 길도 좋고
- 11시35분 여성봉 1.4Km
- 11시38분 여성봉 1.2Km
- 11시46분 여성봉 0.7Km
- 북한산도 보이고
- 여성봉도 보이고
- 송추골도 보이고
- 11시53분 여성봉 0.5Km
- 12시6분 여성봉
- 걸작
- 오봉씨리즈
- 북한산
- 위에서본 걸작
- 사람들이 많아 사진찍기가 힘드네요. 먹고 갈까요
- 웬고양이, 이놈도 날씨가 좋아 나처럼 혼자 산행 왔나
- 12시45분 다시 길을 재촉합니다
- 12시48분 오봉 0.9Km
- 멧돼지를 만나면 눈싸움 해서 이기라네요
- 릿지하는 그들이 부럽습니다
- 제가 찍고도 어느 방향인지 모르겠습니다
- 1시7분 오봉
- 북한산
- 정상방향
- 아아악 축하합니다 드뎌 고지에 올라섰네요
- 1시14분 자운봉 1.6Km
- 1시16분 자운봉 1.5Km
- 뒤돌아본 오봉
- 1시26분 자운봉 1Km
- 1시33분 자운봉 0.8Km, 도봉탐방지원센터로 하산하는길
- 건너편에 무슨 봉우리인지 도봉탐방지원센터로 하산하는길 인데
- 바로밑에 해골바위(?)도 보이고, 제가 진행하는 방향이면 올라갈려 했는데 아니어서 직접 확인은 못해봅니다
- 도봉탐방지원센터에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 도봉탐방지원센터 방향도 산객이 많습니다
- 다시 북한산
- 이름모를 봉우리도 많고
- 기이한 바위도 있고
- 1시52분 자운봉 0.8Km
- 1시52분 자운봉 0.6Km, 카메라 내장시계가 잘못되었나, 표지판이 잘못되었는지 제가 200M를 1분대에 주파했습니다. 대단합니다.ㅋㅋ
- 2시5분 여기도 도봉탐방지원센터 하산길이
- 2시13분 갈수없는 나라 자운봉
- 내려오는길에 미끄러지지 말라고
- 2시32분 자 정상을 봤고 최종목적지인 사패산을 향하려
- 2시33분 Y계곡 일방통행, 멋모르고 올라섰더니 파크레인져님이 제제하네요. 아쉽다 여길 통과하기위해서 다음에 또 와야하나 이 먼길을
그래서 통상 사패산~송추골 구간은 산행들머리를 사패산으로 잡았구나
- 2시36분 여기서 잘못하면 사패산으로 바로 빠집니다. 우측 소로로 진입
- 2시41분 포대정상
- 그냥가기가 아쉬워 Y계곡 진입. 겨울엔 안되겠는데
- 건너편은 망중한
- 2시53분 파크레인즈님께 수고한다고 인사 건넵니다
- 2시55분 포대능선으로 진입
- 2시59분 내베낭 혼자 잘있네요. Y계곡도 갔다 왔으니 본전은 뽑은거 같습니다
- 3시2분 사패산 3Km
- 3시12분 사패산 2.6Km
- 도봉산을 빛낸 3인방
- 이쪽 방면엔 사찰도 많네요
- 3시25분
- 3시25분 사패산 2.3Km
- 의정부, 일산간 고속도로
-3시28분
- 3시32분 아직 사패산은 멀리있는데
- 3시45분 사패산 1.2Km
- 3시50분 사패산 0.9Km
- 3시55분 사패산 0.6Km
- 3시58분 사패산 0.3Km, 원각사 하산점으로 사패산을 구경하고 원복해야 하는점
- 4시3분 사패산 0.1Km
- 4시5분 사패산 정상
- 원각사 계곡
- 10분간 쉬어~~
- 4시22분 원각사 하산점 귀환
- 4시28분 사패입구 2.3Km
- 4시37분 원각폭포
- 4시42분 원각사
- 원각사부터 포장길
- 4시50분 산너미길 입구
- 4시59분 원각사까지 1Km 가야한다네
- 5시 입구까지 0.5Km 남았습니다. 5시까지 오라 했는데, 30분까지는 하산주 시간이라 아직 여유만만
- 사패터널 같은데 되게 길데요
- 지리산 칠선계곡만 사전예약제인줄 알았는데 여기도
- 고양이 지척입니다.
- 5시6분 다왔습니다 저기 버스가 보이네요
- 입구 SK주유소에서 간단하게 씻고, 사장님 감사합니다. 넘 친절했습니다.
- 고속도로에서본 도봉산 능선
- 노을이 집니다. 아름다운가요, 쓸슬한가요, 우리네 인생도 저 노을처럼 졌다가 다시 올라오는지
- 5분이 30분 늦게 하산하여 저녁은 알아서 먹으랍니다. 10분만에 모든걸 해결하라는데, 스넥코너는 닫혀 있어 추억의 건빵 1봉지와 토마토 쥬스를 샀습니다.
추억은 무슨 추억, 목이메어 안넘어 가데요. 집에 도착하니 12시경 이래저래 정리하고 12시40분경 눈을 붙입니다. 내일은 지리산 칠선계곡 탐방 예약을 해서 3시경
집을 나서야 하는데, 實이 한마디 할것 같습니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고. 정말 제가 미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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