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 이야기/살방살방

봉대산(2013-07-06 ; 부산기장)

그동안 장거리를 뛴다고 매주 같이 움직였으면 하는걸 무시 했는데 , 오늘은 그대를 위해 가까운곳을 가자고 호노리오님이 갔다온 코스를 답사해 본다.

국제신문에서도 금년 4월경에 다녀온 꼬리표가 있던데 봉대산 코스는 비추, 전망 ZERO에다 자연을 너무 훼손해서 마음이 불편했다. 그래도 괜찮았던곳은 풍경좋고 바람불어 시원했던 기장왜성 계단입구가 그런대로 좋았다.

ㅇ 산행코스 : 대변고개 ~ 봉대산 ~ 남산봉수대 ~ 기장왜성 ~ 해송 ~ 두호마을 ~ 황학대 ~ 드림세트

ㅇ 산행거리 : 4.53Km

ㅇ 산행시간 : 2시간 17분(점심 28분 포함)

ㅇ 시간당 평균 이동거리 : 1.99Km

TOTAL CLIMB : 224m

 

- 개념도

 

- 11시40분 들머리, 181번 버스 15분 간격으로 운행

 

- 버스 정류소에 바로 있슴

 

 

 

- 무슨 나무지

 

- 2013년4월에 국제신문에서

 

 

-  12시2분, 태양광 집선 장치가 있습니다. 야간에 점등 된다는거 같은데

 

- 12시6분, 여기가 봉대산입니다

 

- 12시7분, 죽성리 방향으로 진행 합니다

 

- 체육시설은 있는데..

 

- 12시13분, 남산봉수대 입니다

 

 

 

 

- 저기가 봉수대인데 공사중이라 출입금지, 저기라도 개방되었다면 조망이라도 볼수 있을텐데

 

 

- 봉수대 공사로 길을 파헤쳤네요. 제생각에 쓸데없이 자연훼손도 안하고 비용도 쓸데없이 낭비도 안하는 방법, 헬기로 장비 수송하는 방법도 있었을텐데

 

- 12시24분

 

- 월전마을

 

 

- 12시37분 도로와 만나다. 오른쪽으로 진행

 

- 꺽으면 Y자 도로와 마주침, 왼쪽으로 진행

 

- 12시43분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 12시46분 기장 죽성리 왜성

 

 

 

- 등석원이 무슨 뜻인지?

 

- 여기 계단에 앉으면 시원합니다

 

- 조망도 좋고

 

- 해송도 보이고

 

- 월전마을도 보이고

 

 

- 12시53분

 

 

- 본환

 

- 천수대

 

 

- 1시4분~32분 여기서 휴식겸 점심

 

- 길건너 해송으로 이동

 

- 1시35분  길건너

 

- 해송

 

- 분꽃

 

 - 뒤돌아본 왜성

 

 

- 1시39분 해송

 

- 앞으로 진행합니다

 

- 뒤돌아 보고

 

- 무궁화

 

- 1시45분 이곳으로 나옵니다

 

-  나오자마자 왼쪽으로 꺽습니다

 

 

- 1시46분 오른쪽으로 꺽습니다. 이동네가 두모포 입니다

 

 

- 낚시가게 옆에 황학대가 있고

 

- 진사 방치주, 가방끈이 짧아 무슨뜻인지

 

-1시50분 여기가 황학대

 

 

 

- 1시52분 드림세트장

 

 

 

- 2시6분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갈수 있나

 

 

- 조개구이 2인분 주인장 통크게 줍니다.

 

 

- 3시54분 출발,마을은 두호마을, 포구는 두모포라 부르네요

 

 

- 버스를 타기위해선 월전마을로 가던지 드림세트장 인근 골목길로 들어서면 두호정류소가 있다 합니다.

 

- 수국

 

- 4시1분 월전마을, 구경하고 이길로 되돌아 갑니다

 

 

 

- 두모포 풍어제터에서 월전마을 오기 싫으면 죽성교회 지나  오른쪽으로, 월전마을에사 진행하면 담배가게지나 왼쪽으로

 

- 바로 월전마을 마을버스 정류소가 있습니다

 

내일 백두대간을 타기 위해 2시45분에 일어나야 합니다. 빨리 준비하고 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