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로 경주에 왔는데 뭘보고 갈까 고민하다 문무대왕릉 일출, 월지(안압지) 야간 관람 하는것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나머지 시간은 무더운 관계로 숙소에서 골때리기. 새벽 4시40분에 기상
- 4시49분 콘도를 나선다
- 울산-포항간 동해고속도로 가설 현장. 강원도 가는길이 쉬워지겠네
- 5시29분 문무대왕릉에 도착하니 전문 사진사들이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 다른 한편엔 무속인들이 많이 있다
- 알고 보니 오늘 당산제 행사가 있네
- 5시45분
- 6시4분 되돌아오는길에 감은사지에 들렸다
- 6시40분 토함산 석굴암 주차장엘 왔다. 설마하면서 왔는데 부지런하다 주차비 2천원 헌납
- 3시36분 아침먹도 자고 점심먹고 자고, 관광할 시간이다
- 4시14분 경주국립박물관
- 에밀레종 입니다
- 관람종료시간인 6시까지 full, 아직 해가 안떨어져 시내에 나가 삼계탕 한그릇 비우고
- 8시6분 월지(안압지)로 왔습니다
- 8시55분 월지 관람을 마치고 숙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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