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지맥(신산경표)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신지맥 산행계획 삼신지맥(三神枝脈)은 낙남정맥의 지리산 삼신봉(1290.7m)에서 남쪽으로 분기하여 관음봉(1153.2m), 거사봉(1133m), 시루봉(992.9m), 칠성봉(905.8m), 구제봉(773.7m), 분지봉(627.8m)을 지나 하동공설운동장 동남쪽 횡천강(橫川江)을 건너는 대석교앞에서 끝나는 도상거리 31.9km산줄기다. 삼신지맥(분기점~칠성사 갈림길) 삼신지맥(칠성사 갈림길~횡천강 합수부) 더보기 사자지맥 개요 및 산행계획 사자지맥 (獅子枝脈)은 호남정맥 사자산(667.5m)에서 남쪽으로 가지를 쳐 억불산(517.4m), 광춘산(387.9m), 괴바위산(464.2m), 깃대봉(361.6m), 양암봉(469.2m), 천태산(552.3m), 부곡산(425m), 공성산(367.2m), 오성산(215.5m)을 지나 장흥군 대덕면 옹암리까지 이어지 도상거리 46.4km되는 산줄기로 탐진강의 동쪽 울타리가 된다. 사자지맥(분기점~자울재) 사자지맥(자울재~골치재) 사자지맥(골치재~기잿재) 사자지맥( 기잿재 ~남해 입수점) 더보기 무척지맥 개요 및 산행계획 무척지맥(無隻支脈)은 낙남정맥의 용지봉(744.7m)에서 북동쪽으로 분기하여 황새봉(393.1m), 금음산(376.3m), 안산(251.8m), 시루봉(277.9m), 무척산(702.2m), 비암봉(348.1m), 사명산(169.4m)을 지나 낙동강과 밀양강의 합수점 까지 잇는 41.5K의 산줄기다. "「신산경표」(박성태 著)" (조은산님의 생각)지맥의 끝점을 볼 때, 신산경표의 사명산은 양강의 합수점에서 조금 벗어나 있으므로1. 사명산 전 △244.2봉에서 서쪽으로 도요고개를 넘어 창암나루로 내려서면 영축지맥의 맞은편이 되고2. 무척산에서 서쪽 말티고개로 내려선 다음, 346.5봉~작약산(377.8m)~213.9봉을 거쳐 마사굴로 내려서면 건너편 비슬지맥의 끝점을 마주보며, 양강의 합수점과 가장 근접.. 더보기 명지지맥 개요 및 산행계획 명지지맥(明智支脈)은 한북정맥 강씨봉(830.2m)과 청계산(849m) 사이의 886.2봉에서 분기하여 매봉(933.5m), 대금산(705.8m), 불기산(600.7m), 주발봉(489.4m), 호명산(632.4m), 마산(178.2m)을 일으킨 뒤 조종천이 북한강에 합류하는 42.1km의 마루금으로 산줄기의 최고봉인 명지산(1252.3m)은 마루금에서 약간 비켜나 있다. 명지지맥(분기점~우정고개) 명지지맥(우정고개~합수부) 더보기 1박2일 둘째날 백운지맥(가리파재~서낭당고개 ; 2019-09-01) 싼맛에 찜질방 잠자리는 늘 그렇듯 불편하다. 그래서 泊산행은 지양 할려 했는데 오늘 구간때문에 어쩔수 없이. 자다 깨다. 코고는X 때문에 4시경 부터는 뒤척인다. 20번대 버스 시간이 변경되는 관계로 30분만에 모든걸 해결해야 한다. 6시부터 식사가 가능하다지만 혹시나 하는 바람에 조금 일찍 찜질방을 나섰는데 식사가 가능하다. ㅎㅎ 여유롭게 식사를 하고 버스에 오른다. 계획 했던것 보다 10분 일찍 산행을 시작했고, 산행후 터미널로 탈출하는 버스 시간이 여유로워, 빡시게 산행할 필요는 없었지만, 그런다고 여유를 갖고 걸은것도 아닌데, 산행시간 비교 대상을 잘못 선정하여 백운산에 도착할 즈음 1시간이나 갭이 발생한다. 여유에서 초조, 불안으로 바뀐다. 어제 구간은 1시간이나 여유를 가지고 산행을 마쳤는데,.. 더보기 1박2일 첫날 백운지맥(분기점~가리파재 ; 2019-08-31) 泊 산행을 떠나기전 며칠은 긴장감으로 보낸다. 먼거리를 무탈하게 걸을수 있을런지, 예정된 스케쥴로 소화할수 있을런지 자신이 없다. 다음으로 미룰까도 생각해 보지만 아무도 시키지 않은 길, 내가 좋아 가는길이라 퍼즐 조각을 맞출때마다 차오르는 희열에 오늘도 미친듯이 걷는다. .. 더보기 백운지맥 개요 및 산행 계획표 백운지맥(白雲枝脈)은 영월지맥의 남대봉(1,180m)에서 남서향으로 가지를 쳐 시명봉(1,196m), 백운산(1,086.1m), 미륵산(689.9m), 봉림산(577.5m), 긴경산(351m)을 지나 섬강이 남한강에 합류하는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흥호리에서 맥을 다하는 46.9km의 산줄기이다. 백운지맥(분기점~가리파재) 백운지맥(가리파재~서낭당고개) 백운지맥(서낭당고개~부문재) 백운지맥(부문재~남한강&섬강 합수부) 더보기 용천지맥(쌍다리재~동백역 ; 2019-08-17) 이번주는 일진이 별로인가보다 마소에서 윈7 업글을 곧 중단 한다기에 윈10으로 갈아 탔는데 얼마전부터 애러 메세지가 올라왔지만 사용하는덴 문제가 없어 개겼는데 사진보기 기능이 애러나 하는수 없이 다시 시스템파일을 깔아야 한다. 윈7 초창기때 시스템이 불안정 한지 자주 포멧을 했었는데 어느정도 안정기에 접어들자 윈10을 가지고 다시 그짓을 해야 하나하는 심정으로 시스템 드라이브를 포멧후 재설치해야 하는데 삭제해 버렸다. 문제가 되지 않는데 얼떨결에 데이타 드라이버도 삭제하는 멍청한짓을 벌렸다. 주요 데이터는 백업해 두어 두달동안 계획한 산행들은 다시 기억을 되살려 작성하면 되는데 가족과의 디지털 추억들이 일부 날려 먹었네. 에구 쓸데없는 자료들을 백업할게 아닌데.... ㅇ 산행구간 : 쌍다리재 ~ 산성 ~.. 더보기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