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등산관련 자료모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등산식량 Ⅰ [등산학교 명강사의 족집게 강좌 ] 등산식량 - 코오롱등산학교 원종민 강사 월간산 [493호] 2010.11 대부분의 등산인들이 산행 식량을 먹는 데 있어 잘못하고 있다. 그런데도 산에서 맛있게 잘 먹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의 몸과 음식물의 성분, 음식물이 에너지화되어 운동에 쓰이는 원리를 적용하면 한국 사람들의 산행 식량과 섭취 방식은 다 잘못되었다. 간단히 얘기하면 산행을 위해선 적절한 때에 적절한 음식을 알맞게 먹어야 한다. 체력은 사람마다 다르다. 컨디션도 때에 따라 다르다. 여럿이 산행을 할 때 걷는 속도, 휴식 시간, 먹는 시간, 먹는 음식, 먹는 양이 제각각 다르다. 결국 올라가는 속도와 휴식시간, 먹는 시기, 종류, 양 모두 달라야 하는 것이다. 당연한 얘기 같지만 우리는 과연 이것을 지.. 더보기 [댓글]지리산 종주 시 도움 글(2020년 5월 11일 현재) 2020년 5월 11일 현재 코로나19로 잠정시 까지 지리산 전 대피소는 예약이 안되오니 참고바랍니다 단 무박 종주는 가능합니다 화대,성중,성백,백중......무박 헬기 추락으로 인하여 법계사에서 천왕봉 양방향 통제 5월8일 상황종료 9일부터 탐방로 정상 개방 종주시 중요 사항 장터목 대피소 통과 시간 변경 종전 16시에서 14시로 변경 (백두대간 지리산 종주가 있어 스케쥴 체크하다보니 성삼재에서 03시에 출발하여 14시에 장터목대피소를 통과한다면 산을 좀 탄다는 사람만 가능할것 같아 공단에 직접 문의해보니 변동된 사항이 없습니다 / 아무 생각없이 믿고 올렸는데, 항상 검증하는 자세가 필요하네요) 거림 탐방로 입산시 만 예약제로 변경 일일 300명 한정되어 사전 예약자에 한에서 만 입산가능 2020년 5.. 더보기 백두대간 추풍령 생터터널 최근에 경부고속도로 추풍령 휴계소 인접하여 생태터널이 만들어졌다. 아마 백두대간 복원사업 같은데 경부선 철도, 4번 국도, 새로운 등산로 개설등 아직 해결되어야할 문제가 산적해 있다. 이왕하는거 마루금에 근접하여 생태터널이 조성 되었으면 좋았을텐데(사진 클릭하면 사진 확.. 더보기 우중산행 등산화 보호 방법 비오는 날엔 등산화 선택에 고민이다. 마구잡이 등산화를 신느냐 버틸때까지 버티는 등산화를 신느냐?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속담이 있듯이 장시간 산행하면 어김없이 등산화안은 홍수가 난다. 갖은 방법을 동원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는데 얼마전 우중 산행때 곁눈질로 배운 .. 더보기 나의 등산화들 1. 트렉스타(마스터 고어텍스 / 2004-11-01~) 2004년경 본격적으로 등산 장비를 구입하여 산행에 입문했다. 지금까지 사용중이며 앞으로 10년 이상은 더 신을것 같다. 장거리 산행시 발등 부분이 불편한것 빼고 대만족. 동네 뒷산 및 근교 단거리용 2.캠프라인(2011.10-2014.4) 3.캠프라인(다이나스 / 2014-09-01~) 캠프라인의 고질적인 문제가 접착력이 약하다는거다. 종전에 폐기한 등산화도 옆구리 터진 상태에서 겨울산행을 강행한 결과 밑창 분리되어 폐기 했는데, 이 또한 구입후 얼마 안되어 옆구리가 계속 터져 소비자보호원 까지 갔는데 가재는 게편이라 하자가 없다네. 버릴순 없어 겨울 제외하고 전천후 사용한다. 물이 들어가도 걱정 안되는 등산화. 다만 옆구리 터지면 물기를 피해.. 더보기 백두대간 비탐방구간 더보기 대간, 정맥, 기맥 , 지맥 우리나라의 산에 대한 역사를 간단 명료하게 정리되어 있어 현오님의 블로그에서 무단으로 펌 하였습니다. 더 많은 내용은 아래 링크해 놓았습니다 현오님 블로그 바로가기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기맥岐脈이니 지맥枝脈이니 하는 용어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과태료와 지도장의 차이점 "야간종주 자칫하면 과태료 폭탄"…해진뒤 국립공원 입산 '불법' (청주=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지난 5월 29일 오전 3시 경북 상주시 화북면의 속리산국립공원 눌재∼밤태재 구간. 이마에 전등불을 밝힌 남녀 25명이 칠흙 같은 어둠을 뚫고 산에 오르다가 단속반원에게 딱 걸렸다. 야간산행..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