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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 시외버스 터미널(2018-10-27 현재) 더보기
우중산행 등산화 보호 방법 비오는 날엔 등산화 선택에 고민이다. 마구잡이 등산화를 신느냐 버틸때까지 버티는 등산화를 신느냐?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속담이 있듯이 장시간 산행하면 어김없이 등산화안은 홍수가 난다. 갖은 방법을 동원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는데 얼마전 우중 산행때 곁눈질로 배운 .. 더보기
나의 등산화들 ​1. 트렉스타(마스터 고어텍스 / 2004-11-01~) 2004년경 본격적으로 등산 장비를 구입하여 산행에 입문했다. 지금까지 사용중이며 앞으로 10년 이상은 더 신을것 같다. 장거리 산행시 발등 부분이 불편한것 빼고 대만족. 동네 뒷산 및 근교 단거리용 2.캠프라인(2011.10-2014.4) 3.캠프라인(다이나스 / 2014-09-01~) 캠프라인의 고질적인 문제가 접착력이 약하다는거다. 종전에 폐기한 등산화도 옆구리 터진 상태에서 겨울산행을 강행한 결과 밑창 분리되어 폐기 했는데, 이 또한 구입후 얼마 안되어 옆구리가 계속 터져 소비자보호원 까지 갔는데 가재는 게편이라 하자가 없다네. 버릴순 없어 겨울 제외하고 전천후 사용한다. 물이 들어가도 걱정 안되는 등산화. 다만 옆구리 터지면 물기를 피해.. 더보기
K. 등산앱 "RunKeeper" 나에게 있어 등산은 스트레스 탈출구였다. 젊은 시절 학업, 취업에 대한 중압감을 떨쳐 버리려고 다니기 시작하다 2010년 회사 동료들과 근교 산행하면서 본격적으로 산에 입문하게 되었다. 처음엔 일간지에 게재된 산행기를 보고 하나하나 중요 포인트를 메모해가며 산행하다 11년 아이폰을 구입하며 RunKeeper 으로 산행 루트를 기록하고, 백두대간하면서 Oruxmaps를 알게되어 지금까지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다. 사실 독도법을 배웠어야 하는데, 독학은 힘들어 포기하고, 산행 루트를 올릴수 없는 아이폰의 한계를 느꼈고, Oruxmaps을 통하여 신세계를 경험한다. 개인적으로 RunKeeper의 트랙 정확도에 대하여 신뢰하다보니, 항상 2대의 폰을 들고 산행한다. 헌데 공폰인 이놈이 말썽을 피울땐 대책이 없다... 더보기
백두대간 비탐방구간 더보기
대간, 정맥, 기맥 , 지맥 우리나라의 산에 대한 역사를 간단 명료하게 정리되어 있어 현오님의 블로그에서 무단으로 펌 하였습니다. 더 많은 내용은 아래 링크해 놓았습니다 현오님 블로그 바로가기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기맥岐脈이니 지맥枝脈이니 하는 용어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등산로 트랙 이미지 파일 만들기 및 활용 얼마전에 지리산 비탐방구간을 갔다 국공에게 쫓겨 예정된 산행길을 버리고 산행한적이 있다. 날머리에 국공이 지키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처음 계획했던 날머리를 버리고 다른곳으로 하산 하여야 하는데 후미에 선 산대장이 선두대장에게 하산지점 가기위한 지름길이 있다고 하는.. 더보기
과태료와 지도장의 차이점 "야간종주 자칫하면 과태료 폭탄"…해진뒤 국립공원 입산 '불법' (청주=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지난 5월 29일 오전 3시 경북 상주시 화북면의 속리산국립공원 눌재∼밤태재 구간. 이마에 전등불을 밝힌 남녀 25명이 칠흙 같은 어둠을 뚫고 산에 오르다가 단속반원에게 딱 걸렸다. 야간산행.. 더보기